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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핏. 송중기와 함께하는 추적레이스, 셀럽과 함께하는 라이딩

슈슈슈슈 2022. 1. 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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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이틀이 훌쩍 지나갔네요. 잇님들 목표하셨던 바 작심 이틀 되지는 않으셨나요?

최종 목표점을 잡고, 그를 달성하기 위한 단기 목표를 계속해서 달성해나가는 한해 되시기 바랄게요.

오늘은 야핏 3차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어제 오늘 포스팅해두었던 야핏 글 접속자 수가 급증하길래 보니, 야핏 광고모델로 송중기가 등장하네요. 역시 광고는 셀럽인가봅니다^^. 같이 레이싱 하실 잇님들도 많이 늘어난 듯 해 좋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새롭게 등장한 야핏 셀럽 메뉴에 대한 포스팅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야핏이 대세인 이유, 코로나여파로 홈트인이 급증한 것이 첫번째 이유겠지만, 야핏 앱 구성이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사용자의 VOC를 수시로 반영하는지 앱 구성이 수시로 바뀝니다. 어찌보면 다 적응했다 싶었는데 갑자기 메뉴 구성이 바뀌어 들어갈 위치를 헤매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건 잠시고, 사용하면서 불편하게 느꼈던 초기 세팅이 수시로 개선 되는걸 보니, 그야말로 고객지향 앱이 아닐 수 없네요. 야핏 내돈내산이지만, 내가 선택한 올해의 메타버스! 화이팅입니다 ㅎ

셀럽과 함께하는 라이딩

동행 라이딩, 추적레이스

저도 상단의 메뉴 중, 라이딩, 레이싱 2가지만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사용자의 공통사항이었는지, 기존의 '챌린지' 등 몇 개의 메뉴가 사라지고 '셀럽' 메뉴가 새롭게 등장했네요.

함께 할 셀럽은 누구입니까?

'송중기' 양 옆으로 Coming Soon이 있는걸 보니, 또다른 셀럽도 곧 초빙될 듯 하네요.

셀럽이 동시간대 같이 달려주지는 않을 거고,, 앱을 어떻게 구성해두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ㅎ

셀럽 메뉴는 동행라이딩, 추적레이스 두가지가 있습니다.

추적 레이스를 선택하여 입장합니다.

입장과 동시, 우측상단에 셀럽이 등장하네요!

5km의 거리를 좌측 별표를 단 미션맨보다 먼저 골인하면 미션을 달성한 것입니다.

*참고로, 레이싱 때 42~43 속도로 달리다가, 35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였는데도, 미션맨은 저만치 뒤에 있네요

 

라이딩 동안은 주로 상단의 좌측과 같이 혼자 달립니다 ㅡㅡ;;

총 5km 중 1km 쯤 한번씩 아래와 같이 셀럽이 등장해서 "안 돼~~~!"를 외쳐주네요.

뭔가 같이 뛰는 느낌 한 1%? ㅎㅎㅎ

그마저도 나올때마다 같은 영상이 반복됩니다.

앗,, 야핏,, 내가 그렇게 극찬했는데 이건 아니잖아 ㅎㅎ

이 역시도 곧 개선될거라 생각은 되네요 ㅎ

 

미션맨은 페이스메이커를 해주기에는 한참 뒤쳐지는 속도라... 전혀 도움은 안 됩니다.

새로운 메뉴라 접속해보았는데, 마일리지도 겨우 50마일리지. 같은 5km의 라이딩보다, 조금 부여되네요.

마지막 셀럽의

"내일도 달려볼까요?"

멘트가 나오지만, 그닥 다시 참여하고 싶지는 않은 메뉴입니다.

이상 새로운 셀럽메뉴에 대한 후기였구요.

지난 11월 말부터 만 1달 사용 후기는.

첫째, 온 가족이 함께 합니다. 초등 고학년 정도 이상이면 서로 하려고 합니다 ㅎ

둘째, 마일리지 적립도 꽤 동기부여가 됩니다. (처음 한 두주는 매일 달리다가, 그 이후는 한 주 한번 꼴로 라이딩, 레이싱에 참여했는데 한달 정도 사용 한 결과, 마일리지는 16,757원!) 한달 5만여원의 앱 사용료를 생각하면 그만큼 감가된다고 보구요.

셋째, 무엇보다 체력이 좋아졌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 주에 최소 2~3회 땀나는 운동을 20분 내외로 하라고 하죠. 전 속력으로 레이싱 할 때는 3분만에도 땀으로 흠뻑.

내돈내산 야핏 추천합니다. 

실속파로 야핏 라이트 패키지 구입하는 방법과, 레이싱 후기는 아래 확인해보시면 도움 되실 듯 합니다.

 

 

[야핏] 야핏 이벤트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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